선택의 기로
일기쓴다 2007/02/04 18:15 살다보면 여러가지 선택들을 만나게 된다.
어떤 때는 좋은 결과를, 어떤 때는 나쁜 결과를, 어느 때엔 어쩡정한 결과를. 미리 모든 것을 안다면 좋지만, 그렇지못하기에 언제나 결정은 힘겨운 것이 된다.
인간에게는 세계관이란 것이 있다.
세계관이란 사람이 판단을 내리는 근거이다. 이를테면, 종교인은 "신이 있다"라는 세계관에 근거해서 자신의 신앙적 행동을 결정한다. 그리고 학생들은 "친구에게 인정받는 것이 세상을 얻는것이다"라는 세계관에 근거해서 판든을 내리게 된다. 한 사람 안에는 무수한 세계관이 톱니처럼 맞물려 돌아가고 있으며, 그 톱니같이 엉킨 세계관에 의해 행동이 결정된다.
종교를 가진 사람이 믿음을 지키기보다 돈을 택한다면, 그의 세계관의 톱니바퀴에서 종교라는 톱니바퀴보다 돈 이라는 톱니바퀴가 더큰 것이 된다. 거꾸로 광신적인 행동을 보이는 사람들은 그 어떤 것보다 종교의 톱니바퀴가 크고 강한 사람들일 것이다. 결국 사람의 행동이란, 그 사람이 살아온 인생으로 쌓여진 세계관의 굴레에서 나오는 필연적인 결과이다. 근시대에 들어서 조금씩 꽃피우기 시작한 심리학이라는 미비한 학문으로도 어느정도 인간의 행동과 결과를 유추할 수 있는 것처럼, 수많은 톱니바퀴가 맞물려 돌아가는 우리네 인생은 미래의 어느 시점에 전부 추측 가능해질지 모른다.
마치 새로운 이론인 것처럼 추앙받는 비선형 방정식 이론(일반에겐 카오스 이론이라 알려져있다)도 결국은 그간 무시했던 세세한 간섭값을 모두 포괄하여 설명하기 힘든 의외의 결과라고 나왔던 수치 역시 필연적인 것임을 증명하는 또다른 결과값 산출 공식에 지나지 않는다.
갑자기 이런 엉뚱한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결국 모든 것은 필연이고 결과값이란 소리.
내가 어떤 결정을 하던, 이미 결과값을 가진 미래라는 것이지. 망설이지말고 거침없이 하이킥!!
나에겐 한발짝을 나가게 만들 결심이 필요하다.
아..나는 복잡한 이야기 싫어하는데.
어떤 때는 좋은 결과를, 어떤 때는 나쁜 결과를, 어느 때엔 어쩡정한 결과를. 미리 모든 것을 안다면 좋지만, 그렇지못하기에 언제나 결정은 힘겨운 것이 된다.
인간에게는 세계관이란 것이 있다.
세계관이란 사람이 판단을 내리는 근거이다. 이를테면, 종교인은 "신이 있다"라는 세계관에 근거해서 자신의 신앙적 행동을 결정한다. 그리고 학생들은 "친구에게 인정받는 것이 세상을 얻는것이다"라는 세계관에 근거해서 판든을 내리게 된다. 한 사람 안에는 무수한 세계관이 톱니처럼 맞물려 돌아가고 있으며, 그 톱니같이 엉킨 세계관에 의해 행동이 결정된다.
종교를 가진 사람이 믿음을 지키기보다 돈을 택한다면, 그의 세계관의 톱니바퀴에서 종교라는 톱니바퀴보다 돈 이라는 톱니바퀴가 더큰 것이 된다. 거꾸로 광신적인 행동을 보이는 사람들은 그 어떤 것보다 종교의 톱니바퀴가 크고 강한 사람들일 것이다. 결국 사람의 행동이란, 그 사람이 살아온 인생으로 쌓여진 세계관의 굴레에서 나오는 필연적인 결과이다. 근시대에 들어서 조금씩 꽃피우기 시작한 심리학이라는 미비한 학문으로도 어느정도 인간의 행동과 결과를 유추할 수 있는 것처럼, 수많은 톱니바퀴가 맞물려 돌아가는 우리네 인생은 미래의 어느 시점에 전부 추측 가능해질지 모른다.
마치 새로운 이론인 것처럼 추앙받는 비선형 방정식 이론(일반에겐 카오스 이론이라 알려져있다)도 결국은 그간 무시했던 세세한 간섭값을 모두 포괄하여 설명하기 힘든 의외의 결과라고 나왔던 수치 역시 필연적인 것임을 증명하는 또다른 결과값 산출 공식에 지나지 않는다.
갑자기 이런 엉뚱한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결국 모든 것은 필연이고 결과값이란 소리.
내가 어떤 결정을 하던, 이미 결과값을 가진 미래라는 것이지. 망설이지말고 거침없이 하이킥!!
나에겐 한발짝을 나가게 만들 결심이 필요하다.
아..나는 복잡한 이야기 싫어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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