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한다 혈기왕성 알 수 없는 사용자 2006. 11. 18. 01:55 내가 너무 쉽게 용서해줬다고 상당히 섭섭해하는 동생들. 그들의 마음을 모르는 것은 아니나, 사람 일이란 그런 것이 아닌 것. 적당할 때 물러서고, 도망칠 구멍은 남겨주고, 알면서도 속아주는 것이 필요한데 말이지. 둥글둥글 살자꾸나. 혈기왕성한 동생 둘과 일을 한다는 건, 야생마 두마리의 고삐를 잡고 있는 것과 비슷하다. 워이~~워이~~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다크 낙서의 19금 블로그 - 애들은 가라! '낙서한다' Related Articles 슬슬 그림이라도 카툰이라도 올릴까 했는데.. 아가들아, 아직 이르구나 현실은 그리스 비극이 아니다 20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