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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랄한다

월드컵 압구정 누드녀

우리나라 처자들은 개념이 없네.

70년대 서구에서 페니미즘 1세대의 열풍이 불 때, 어설픈 페미의 시각으로
[성 의식 개방] = [성 도덕 관념 무너짐] 이 동의어였던 시절이 있었다.

물론 그렇게 어설픈 성윤리는 이제 유럽엔 없다.


제발 개념 좀 가져라 씨발 x 야.

저러면서 머릿속으론 "나는 존나 개방적이야" 하면서 앞서가는 느낌 받겠지.

덜떨어진 년아, 성의식 개방은 성윤리를 무너뜨리자는 게 아니거덩?
씨발, 발정난 암캐처럼 뭐하는 짓이냐?


내가 저 자리에 없었던 걸 다행으로 알아라.
있었다면 소리지르며 구경거리 만들고, 엉덩이 비닐 찢고 똥침 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