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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랄한다

액티브한 댓글

잊을만하면 나타나는 미꾸라지.

정말 이해가 안가는게, 무슨 이득이 있다고 그렇게 득달같이 달려들어 상처를 주려고 애쓸까? 그럴 시간이면 자기 소양이나 쌓거나 영화라도 보거나 동영상이라도 보면서 기분이나 풀겠다.

도대체 무슨 이득이 있다고 자신도 열받아하며 다른 사람을 비난하며, 굴복시키려 댓글을 열심히 다는지 궁금하다. 뭐가 남아? 자신의 만족감? 일주일만 지나면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승리?

그럴 시간에 그냥 자기 맘에 드는 다른 사이트가서 즐겁게 댓글 놀이나 해라.
에휴.. 왠 시간 낭비냐?